인류역사 친히 주관, 국가의 흥망성쇠도 하나님 손에!
♣ 국가의 흥망성쇠와 역대의 왕과 지도자는 하나님이 친히 주관하심 ♣
- 하나님의 절대권력과 절대예정-
•
단 4:17∼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니 곧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
세계를 통치하실 자는 예수님이시다.
• 요 19:10∼11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다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 로마도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나라이다. 마귀 편에서 사용되는 나라인데 일곱 머리 중 여섯째 머리이다.
• 롬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 세상 정권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 렘 25:9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영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 .... 렘 27:6∼ "이제 내가 이 모든 땅을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주고 또 들짐승들을 그에게 주어서 부리게 하였나니 열방이 그와 그 아들과 손자를 섬기리라 그의 땅의 기한이 이르면 여러 나라와 큰 왕이 그로 자기를 섬기게 하리라마는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지 아니하는 국민이나 그 목으로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지 아니하는 백성은 내가 그의 손으로 진멸시키기까지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벌하리라" -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의 악한 종, 영웅호걸들도 그 눈이 가리워진 채 오롯이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하는 하나님의 성경역사에 쓰임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대상 5:25 "저희가 그 열조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저희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 26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하숫가에 옮긴지라 저희가 오늘날까지 거기 있으니라" - 중요한 것은 유대나라가 하나님 앞에 범죄했다는 사실이지 대 제국 앗수르 왕이 출동한 것이 아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보다는 강대국을 믿기에 여러 가지 조약과 협약을 맺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호와만 바라보고 새 힘 받고 돌진하는 신앙의 용사들임을 한 시라도 잊지 말자!
• 사 10:5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 - 이방 강대국을 막대기로 쓰시는 목적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새 땅의 축복을 주실 목적이다.
• 겔 29:19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애굽 땅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붙이리니 그가 그 무리를 옮겨가며 물건을 노략하며 빼앗아 갈 것이라 이것이 그 군대의 보수가 되리라 20 그들의 수고는 나를 위하여 함인즉 그 보수로 내가 애굽 땅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 바벨론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하나님을 위해 애굽을 침공하는 건 더더욱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위에서 작정하시고 그대로 이루고 계시다는 것이다. 종말에도 미국(애굽)이 강한 것 같지만, 하나님의 종 러시아(바베론) 앞에서는 힘없이 무너지고 말 것임을 그 누가 알겠는가!
• 롬 9: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 이 한 말씀으로 모든 것이 인간의 자유의지를 뛰어넘은 하나님의 선하신 절대주권 속에서 흘러가고 있음을 인정하고 무릎꿇어야 할 것이다. 악한 종이 자기의 영토록 확장하기 위하여 세상을 휩쓰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을 실행시키고 계심을 볼 때, 성도들의 삶에서야 더더욱 하나님의 모략과 예지 예정이 작용하고 있을 것은 분명하다. 예정론이라는 것이 감리교가 공박하며 장로교가 답변하는 그 정도 수준에서 이해되어져서는 안 된다. 예정론은 이 말씀들을 읽을 때 느껴지는 하니님의 절대권력과 초월성 앞에 무릎꿇는 일! 그 이상이 돠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 사도행전 13: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28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29 성경에 저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 사도행전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 에스더 6:1~3 "이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읽히더니 2 그 속에 기록하기를 문 지킨 왕의 두 내시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 왕을 모살하려 하는 것을 모르드개가 고발하였다 하였는지라 3 왕이 가로되 이 일을 인하여 무슨 존귀와 관작을 모르드개에게 베풀었느냐 시신이 대답하되 아무 것도 베풀지 아니하였나이다" ☞ 왜 하필 아하수에르는 이 날 밤에 잠이 오지 않는 것일까? 또한 왜 하필 잠을 청할 수 있는 많은 일들 중에 그날따라 유난히 역대 일기를 읽는 일로 잠을 청하였을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관이라는 것이다. 유다 민족을 박멸하려는 '하만'이라는 사특한 자의 계교를 주님은 '에스더'라는 유대 여인의 신앙으로 무찔렀던 것인데, 이땅의 어떠한 강대국도, 어떠한 지혜자도 '유다'를 이길 수는 없다는 것이 하나님의 작정이다(창 49:8~12). 오늘날도 영적 유다의 사명을 가진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선하신 예정 속에서 이 땅의 악의 세력을 말씀으로 심판하고 세계를 통일할 의의 제사장국가로 쓰임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예정 속에 되어지는 그들만이 자신의 자유의지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음을 깨닫는 자가 복되다.
• 예레미야 18:6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 것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7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파하거나 멸하리라 한다고 하자 8 만일 나의 말한 그 민족이 그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9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리라 한다고 하자 10 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케 하리라 한 선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 ☞ 만들 수도 부술 수도 있으신 그분이 길이 참으신다면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 이사야 45:9~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진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 10 아비에게 묻기를 네가 무엇을 났느냐 어미에게 묻기를 네가 무엇을 낳으려고 구로하느냐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12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13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정이요, 만대를 명정하신 그분의 계획대로이다(사 43:13). 아멘!
※ 예정론이라는 것은 우리 인간의 작은 머리로 헤아릴 수 있는 그런 신학적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절대 예정이다. 우리가 따질만한 구석이 절대 없는...... 예정론이나 미정론에 관한 어떤 신학적 변론보다도 겸손히 다음 말씀들을 새겨보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가톨릭 신자들을 위해 공동번역 성구를 참고하였다 -
• 예레미야
10: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 하니이다"
(공동번역) "23
야훼께서도 아시다시피, 사람이 산다는 것이 제 마음대로 됩니까? 사람이 한 발짝인들
제 힘으로 내디딜 수 있습니까?"
• 잠언
16: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공동번역) "계획은 사람이 세우고
결정은 야훼께서 하신다."
• 잠언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공동번역) "사람은 속으로 제
할 일을 계획해도 그것을 하나하나 이루시는 분은 야훼시다."
• 잠언
16:9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공동번역) "33 주사위는 사람이,
결정은 야훼께서."
• 잠언
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서리라"
(공동번역) "21 사람이 많은 계획을
세워도 성사는 야훼의 뜻에 달렸다."
• 잠언
20: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공동번역) "사람이 하는 일은
야훼께 달렸으니 사람이 어찌 스스로 이루랴."
• 잠언
21: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공동번역) "전시에 대비해서
병마를 준비하더라도 승리는 야훼께 달려 있다."
• 잠언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공동번역)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라. 하루 사이에 무슨 변이 생길지 모른다."
• 잠언
29:26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공동번역) "많은 사람이 통치자의
마음을 사려 하지만 판결은 야훼께서 내리신다."
• 시편
3: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셀라)"
(공동번역) "야훼여, 승리는 당신께
있사오니 당신 백성에게 복을 내리소서."
• 야고보
4: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공동번역) "그러나 율법을 정하시고
심판하시는 분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구원하실 수도 있고 멸망시키실
수도 있는 분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이기에 이웃을 심판한단 말입니까? 13 "오늘이나
내일쯤 아무 아무 도시로 가서 일년 동안 거기에서 지내며 장사를 하여 돈을 벌어
보겠다" 고 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합니다. 14 당신들은 내일 당신들의 생명이
어떻게 될는지 알지 못합니다. 당신들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안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15 그러므로 당신들은 "만일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우리는 살아가며
이런 일 저런 일을 해 보겠다" 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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