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지하철 전동차에 뛰어들어 중태
어제 밤 10시쯤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경기도 안산시 사동에 사는
2학년 여고생 18살 양모 양이 역 구내로 들어오는 전동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입니다.
목격자들은 양양이 누군가와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다가 전동차가 들어오는 순간 갑자기 선로로 뛰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양양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가족과 친구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 2003-09-15-03:38 임세흠 기자
요즘 들어 자살마귀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특히나 지하철에서 달려오는 전동차에 몸을 던지는 기사를 자주 접하게 된다. 섬뜩한 일이다. 주 재림기가 가까워오면 애굽인의 정신이 쇠약해지고 우숭상배가 성행할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사 19:3). 자살이라는 것은 정신쇠약에서 오는 것이다. 건강한 영혼을 소유한 자는 자살을 시도하지 않는다. 자살할 용기는 마귀가 주는 속임수요, 성령께서는 죽을 환경에서도 힘을 주어 일으키시는 신이시다. 우리는 사회의 징조를 보면서 추수기가 가까워왔다는 것을 깨닫고 정신을 차려야겠다. 자살마귀가 극성을 부리고 세상 사람들의 정신이 쇠약해져가는 이 때에 기름을 예비한 다섯 처녀야 말로 진정 보배로운 존재들이 될 것이다!(마 25:4).
등과 함께 기름을 가져가는 행위 그것이 지혜임이 드러날 날이 그리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기름은 무엇인가? 성령이다. 성령이되 예언의 등불을 밝혀주시는 일곱영의 역사이다. 일곱영을 통하여서만 예언의 등불을 높이 들어 세계를 덮은 흑암을 이기고 나갈 수가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스룹바벨 선교회는 오늘도 계시록과 예언의 등불을 높이들고 핍박 가운데서 밤중에 홀로 외치고 있다(마 25:6). 하자만 깨어나는 다섯 처녀로 인해 큰 기쁨을 누리게 될 소망은 우리에게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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