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전문채록

스가랴 4장 『말세사명자의 역사』

<시작기도>

"우리의 목자 되신 예수님, 양을 위해 죽으시고 우리의 지은 죄를 위해서 율법의 요구대로 주님은 나무에 달려 저주를 받으셨고 장대 위의 놋뱀같이 이스라엘을 살리기 위해서 주님이 희생이 되셨나이다. 목마른 이스라엘에게 반석의 물이 되어서 깨어진 반석으로 이스라엘에게 목을 적셔주신 예수님, 감사 무지하옵나이다.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 이제는 죽지 않고 살아서 우리를 데려다가 이 땅에 그리스도왕국건설의 축복을 주실려고 오늘도 기도하시는 예수님, 믿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양식으로 만나를 내려주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친히 만나로 오셔서 주님의 생명을 우리에게 새 생명으로 주셨나이다. 영원히 죽었던 우리를 영생시켜 자녀가 되게 하셨고, 이제 피로 사신 예언의 말씀인 새 일의 교훈을 읽고 듣는 자에게는 한 없는 사랑을 베푸시고, 6000년 묵은 패역의 원죄를 뽑아버리고 새길 것을 다 새겨서 하루에 죄과를 제하여, 우리의 체질이 죄로 죽게 되었지만은 예수님이 고쳐주시면은 변화체가 되어서 주님과 동거 동락할 수 있는 신부로서 세마포 입혀 주실 것을 약속하셨나이다. 이 큰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대언기도하시는 예수님 때가 되면 속히 이루실 줄 믿습니다.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 말씀, 스가랴 4장을 찾겠습니다. 6절입니다.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찌어다 하리라 하셨고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스룹바벨의 손이 이 전의 지대를 놓았은즉 그 손이 또한 그것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 그만치 봅시다.

오늘 마지막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가장 큰 소망의 말씀은 본문 7절의 스룹바벨의 머릿돌의 역사로 복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환난을 앞에 놓고 사는 우리가 지금 환난시대를사는데, 스룹바벨 머릿돌 역사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담은 돌이 아니고 "흙"입니다. 그런데 아담을 만드신 예수님은 "돌"입니다. 그래서 아담이 흙으로 돌아가게 됐는데, 아담을 창조하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돌로 오셔서 죽음을 없이하고 사망 권세를 없이하고 새로운 예수님 돌 같은 사람을 만들어서 돌의 시대를 이루어서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는 거룩한 완전한 세계를 창조하실려고 계획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언약의 대표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축복 이 지상 동서남북 축복을 받을려면은 차돌로 남자가 8일만에 할례를 받으라고 할례법을 세웠습니다(창 17). 그러고 아브라함에게 "모리아산에 가서 독자 이삭을 번제 제사를 드리라. 그러면 네 씨(예수)가 대적(마귀)의 문을 얻으리라" 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삭이 번제물이 될 때에 하나님은 이 땅의 마귀의 세력을 아브라함의 언약에 붙여서 400년 후에 일곱머리 중의 첫 번째 짐승인 에집트의 바로 정권을 모세 지팡이로 때려 부수고 이스라엘이 출애굽해서 대적의 문을 얻고 말았습니다. 그것만 봐도 우리 하나님의 위력과 역사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러면 첫 째 짐승이 망했다면 차례로 여섯개 짐승까지와 마지막 소련도 여기 본문에 스룹바벨 머릿돌만 내어 놓으면은 태산같은 저 놋산 북방세력이 평지가 되고 돌이 태산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 유월절이 바로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했고 그리고요, 모세 자신이 바로 예수님의 모형이라고 신명기 18:15절에 말씀했고,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양식이 떨어졌는데, 하늘 양식이 만나로 내려졌는데, 만나나 반석의 물이나 다 예수님에 대해서 예수님이 이렇게 오신다는 것을 거울로 보여준 것입니다. 그 다음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할려면은 돌비석을 들고 가야 된다. 그래서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돌비석을 두 개를 십계명을 써서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십계명 앞에서 거치는 것이 금 송아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십계명으로 때려 부수고 다시 십계명을 만들어서 가나안을 정복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실 일은 당신이 친히 죽으셔야 되고 당신이 부활해서 다시 심판하시고 새 시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죄를 범했을 때 불뱀이 깨물었습니다. 장대 놋뱀을 달아주면서 쳐다보면 산다고 했습니다(민 21:). 신명기 21:23절에 율법의 요구는 죄값을 달라 하는데 죄값을 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죄 지은 사람을.., 아주 큰 죄인은 나무에 높이 달아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구경거리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다 짊어지시고 나무에 달려 저주 받은 것이 갈라디아 3장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법궤의 위력에 대해서 법궤 속에는 예수님이 계시는데, 십계명이 곧 돌인데 예수님이신데요, 요단강 건너갔습니다. 여리고 성이 무너졌습니다. 가나안을 정복했습니다. 법궤를 잘 못 손대던 블레셋이 박살났습니다. 법궤를 잘 못 손대면 큰 일 납니다. 나곤의 타작마당에서 법궤를 손대던 사람(웃사)이 죽었지 않습니까? 법궤를 잘 섬긴 오벧에돔집은 복을 받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돌을 던져서 블레셋 대장 골리앗을 죽인 다윗의 역사를 보면 그 돌의 위력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400년 애굽에 갔다 오는 노정이나 선지국가가 부패해서 바벨론에 70년 갔다 오는 그 노정이 바로 우리가 걸어 갈 길을 미리 사진을 찍어 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길이야요. 성경이 길입니다. 예수가 우리 길입니다.

그래 구약의 예수도 돌입니다. 언약시대도 돌입니다. 율법시대도 돌입니다. 은혜시대는 버림돌입니다. 이제는 환난시대는 머릿돌입니다. 그래 우리가 머릿돌 제단에 와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스룹바벨 손의 머릿돌은 최종적인 종점인데, 이 머릿돌 아니면은 주님 만날 수도 없고 개조도 못 받고 초막절도 지킬 수가 없습니다. 시편 118:22절에 다윗의 입을 빌어서 "건축자의 버림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을 알지 못하는가? 이것은 기이한 일이다" 사람은 이해 못한다 그 말입니다. 그러고 단 2장에 공중에 뜬 돌이 우상의 발을 쳐서 뿌서트리고 세계 통일한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예수님의 역사는 흙의 역사가 아니고 철의 역사가 아니고 돌의 역사이다. 그래 여러분 예수님 영접했습니까? 그럼 따라 하세요. "예수를 영접했으니 나는 돌이다!" 돌인줄 알고 사세요. 다니엘2장에 발가락이 철과 진흙인데 철도 되지 말고 진흙도 되지 말고 돌이 되야 됩니다.

(성가)『모퉁이 돌』

그래서 언약시대에 인제 아브라함의 할례법을 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창 17:9절인데 할례를 왜 받아야 되느냐? 예수님도 누가복음 2:21절에 보면 할례를 받았습니다. 결례도 행하셨는데 왜 여드레만에 받아야 되느냐? 하나님이 창조자로서, 예수님이 창조자로서 6일만에 창조를 마쳤습니다. 맞습니까? 7일날은 안식했습니다. 맞습니까? 그럼, 7일 다음에 며칠입니까? 8일이지요. 그런데 7일 안식일까지 아담이가 망쳐버렸습니다. 그러니께 다시 에덴을 다시 이 땅을 지어야 되는 것이, 8일이 첫 날입니다. 그래 예수님 십자가 죽으시고 토요일날 하루종일 안식일날 율법 안식의 무덤에 묻혀 계시다가 일요일날 부활해서 우리를 접붙혀서 우리를 새로 지었는데, 그래서 로마서 8장에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결코 정죄가 없다. 인(in) 크리스도, 아우뜨(out)가 아닙니다. 인(in)입니다. 안에 들어와라. 그래 성령(로마서 8:1)의 법으로 새로 태어났다 그 말이에요. 율법의 저주에서... 그래 고린도후서 5:17절에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한 것은 8일의 할례를 가리킵니다. 그 할례법이 바로 그리스도의 세롄데요,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골로새 2:11절에서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피와 예수님의 피로 산 새 일의 교훈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육체도 영혼도, 영혼도 육체도 새로 지음을 받기 때문에 할례법이 아주 귀한 법입니다. 할례는 칼로 받지 않습니다. 차돌로 받습니다. 그래서 출 4:24~26절에 모세가 아들과 아내를 데리고 애굽에 내려 가는데 하나님이 길의 숙소에 나타나서 모세를 죽일려고 하나님이 칼을 뽑았어요. 그러니까 남편이 죽게 생겼어요. 그 때 모세 부인 십보라가 깜짝 놀라 가지고 차돌을 가지고 아들의 양피를 딱 베어서 남편 앞에 던지면서 "당신은 나의 피 남편이"요, 할례를 가르쳤습니다. 피를 흘렸단 말이요. 그래 하나님이 칼을 거두었어요.

할례 안 받으면 지옥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예수 안 믿으면 지옥입니다. 그래서 예수와의 관계가 접붙임의 관계다. 로마서 5:14절 말씀 기억하십니까?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그랬습니다. 그 무슨 말씀이냐? 아담은 오실 자의.., 오실 자는 예수입니다. 표상은 뭐냐, 먼저 나타났다. 그러니께 첫째 아담과 두 번째 아담. 첫 째 아담은 흙이요, 두 번째 아담은 돌이다 말입니다. 돌로 오셨다.

그래서 갈 4:4절에 보면은 여자의 몸에서 예수가 태어나셨다. 그건 창 3:15절에 "여자의 후손에서 뱀의 후손의 머리를 깨러온다" 그분이 누구냐? 차돌이다. 그분이 바로 머릿돌이다. 이 말이요. 그래서 창 3:1절에 우리 인류는 간교한 뱀에게 속임수에 속아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사기를 당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선악과 먹고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듣고 따라 갔다 그 말이요. 오늘도 세계 정치, 종교는 말도 안되는 공산주의의 평화공존을 믿고 있다 이 말이요. 계시록을 알았다면은 절대로 평화공존이 안 되지요. 기독교가 어떻게 음녀가 되어 짐승을 타고 심판 받아야 되겠습니까? 기독교는 해를 입고 철장권세를 받고 증거 마치고 하늘로 가는 길 밖에 없는데(계 12:) 어째서 계시록 덮어놓고 공산당의 평화공존에 쏙아서 남북협상을 하고 있느냐? 그 말이지요. 그래서 한 사람 아담의 범죄 타락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에덴 동산 갈 수도 없고 쫓겨나서 사망을 당하였습니다. 죽음의 골짜기가 되었습니다(겔 37:). 그래서 이 세상은 뱀이 용이 되어 임금 노릇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두움의 세력이 땅을 덮은 것이 6000년이 됐다 그 말이요. 에베소 6:12절에 "어둠의 주관자!"... 우리는 분명히 이 세상과 싸워야 됩니다. 그래서 복음의 신발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구원의 투구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용기있게 나가서 사탄과 싸워야 된다 그 말이오.

하나님께서 뱀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뱀에게 이런 말씀했어요.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밤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 하시고 여자에게 잉태의 고통을 주시고 아담에게는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 흙으로 돌아가리라" 맞습니까? 해산할 때 고통있어요? ... 기분좋아요? ... 웃으면서 애기 나요? 죽을 고통이 오는 거지. 그게 하와가 선악과 먹은 값으로 저주 받은 것이고 남자는 직장이나 농사 지을 때 땀 흘리지요? 당연하지..! 선악과 받아 먹은 죄라.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이 땅을 왜 만드셨느냐? 사 43:21절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찬송부르는 거! 하나님은 영이라 몸이 없어서 흙으로 사람 만들어서 입을 좀 벌려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좀 불러 보라고. 그건 하지 않고 뱀하고 쏙삭 쏙삭하고 선악과 따 먹고 하나님같이 될려고.. 건방지게~! 교만하니 하나님이 화가 나서 아담 하와를 쫓아내고 이 땅은 저주가 덮여 버렸지요. 고전 6:20절에 "너희 몸은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랬어요. 여러분 성경보고 "아멘 할렐루야" - 하나님이 굉장히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영원한 영광 찬송을 받기 위해서 만물도 지으셨고 사람도 만드셨는데 왜 이 땅에 찬송소리 끊쳐졌느냐 하면 공중의 붉은 용이 밤낮 참소하고 핍박하고, 찬송부르면 갖다 잡아 죽이고 순교시키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4000년만에 차돌이 오셨어요. 예수가 오셨다 그 말이지요. 그래 창 12:2절에 하나님이 예수를 보내기 전, 2000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 가정에 예수가 가셔서 하실 일들! 무엇을 하실 것인가를 체험적으로 보여준 것이 아브라함이 가는 길이었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아브라함집이 복집이요! 영원한 복을 받는 집이 아브라함 집밖에 없어요. 아브라함 집에 안 가면 복을 못 받아요. 그 집에서 이제 할례 차돌이 있고, 그 다음에는 모리야산 제단이 있고, 그 다음에는 400년 언약이 있어요. 그 다음엔 유월절이 있고, 그 다음에 만나가 있고..., 아브라함 자손에게 준 하나님의 역사... 동서남북이 너의 씨를 통해서 복을 받는다. 그 씨가, 아브라함의 씨가 많지만은 하늘에서 온 인자는 예수 밖에 없어요. 그건 요 3:13절에 "하늘에서 내려 온 인자 그분만 하늘로 올라 간다" 인간들은 다 땅에서 태어났어요. 그래서 계 11:15절이 결론입니다. "일곱 째 천사 나팔 불면은 이 세상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하게 됩니다" 그래서 창 13:14절에 동서남북을 너와 네 자손에게 다 주겠다 해놓고 하나님이 "야, 주기로 했는데 기분나뻐 못 주겠다" 그런 하나님 믿을 필요 앖잖아요? 하나님은 한 번 약속을 하시면은 어떻게 하든지 그 약속을 이루고마는 것입니다.

그래 창 22:1절에 아브라함을 시험했어요. 지금도 시험의 때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록을 주면서 예언의 말씀을, 새 일을 주면서 네가 이 말씀을 순종하는지 안하는지 하나님은 시험해 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무조건 믿고 이미 고향을 떠나 왔으니 믿음으로 마지막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백살에 얻은 이삭을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모리아산에 가서 삼일 길을 걸어가서 제단에 제물로 바쳤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됐습니다. 이삭이 모리아산의 죽음을 앞에 놓고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아버지 왜 이렇게 하십니까? 왜 날 죽일라고 그래요?

이와같이 2000년 후에 예수께서 모리아산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나님 왜 날 죽일라고 그래요? "야, 시편22장 있잖어...시편40:6~8절 있잖어... 넌 두루마리책에 나를 위해서 갔잖어... 아버지 뜻을 행하러 갔잖어...!" 그게 히 10:5절에 인용이 됐잖아요. 예수님이 이 땅의 용을 쫓아내고 우리를 구원할려면 당신이 죽어야 된다 이거야요. 어떻게? 이삭같이.....

그래서 2000년 후에 예수께서 모리아산에 올라 가서 십자가 승리하신 것입니다. 그 십자가가 우리의 것이라요. 그래서 십자가가 보배요. 십자가의 도(道) 밖에는(고전1:18) 살 길이 없어요. 그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을 그 아들 이삭에게 물려줬어요. 창 26:2~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맹세했어요. "너 아버지에게 약속한 것을 다 너한테 물려준다" 고.....

그 다음 창 28:10절에 야곱이 에서의 칼을 피해서 도망치다가 벧엘 광야에서 밤에 잠을 자는데 하나님이 나타나셨어요. "네가 어디를 가던지 너를 지키며 약속한 것 다 이룰 때까지는 내가 안 떠나. 따라 다니면서 복을 줄 것이다." 그래서 여기까지 오셨어요. 학개서, 스가랴서, 스가랴4장까지 와 계신다고 지금... 창 28장 언약이 지금 4000년 만에 여기 왔단 말이요. 그래서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많아지고 이 땅이 야곱의 시대가 돼서.. 야곱의 왕국이 와서..", 눅 1:33절같이 예수는 야곱의 집의 왕입니다. 자금 이후 영원무궁토록 왕 노릇하십니다. 마리아가 이런 계시를 받았어요. 천사를 통해서... 그러니께 마리아는 "주여! 주의 계집종이오니 약속대로 될 줄 믿습니다" 하고 몸을 맡겼어요. 처녀가 애기 배었다 이 말이오. 여러분 율법에서 처녀가 임신하면 엄하게 돌에 맞아 죽어야 돼요. 그런데 마리아는 "성경 말씀이 그렇다면 내 목숨 바칩니다..."

여러분도 지금 이 말씀이 그렇다면 여러분 생애를 바칠 수 있어요? "이 스룹바벨 성전은 힘으로 능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여호와의 신으로 되느니라!" "스룹바벨이 머릿돌만 내 놓으면 태산이 평지가 되리라!" 그런데 약속의 땅을 주긴 주되 금방은 줄 수 없다, 그래서 400년만에 가나안에 들어왔는데, 사사시대를 거쳐서 선지시대가 됐는데, 아 선악과의 패역이 이 속에서 꼼틀거리고 이 속에서 자꾸 커지는데요, 자꾸 이방국가, 강대국가를 따라가지요. 우상만 만들고 섬기지요. 하나님 멀리 떠나지요. 하나님 자꾸 화만 일으키지요. 하나님 종을 보내면 때려 죽이지요. 하나님이 나타났어요. 렘 25장, 29장에... "예레미야야, 이 백성들이 공중의 새만도 못하고 짐승만도 못하고 만물보다 거짓되어..!" 렘17장에 만물보다 거짓되데요. 내가 이 백성을 그냥 둘 수가 없어! 그래서 바벨론 군대에게 붙여서 70년 동안을 다 베띠가 썩듯이 썩게 하겠어! ... 렘13장에 묵시를 줬어요. 그래서 70년을 붙였어요. 여호야김 왕 4년 B.C 606년에 다니엘이 1차 포로로 잡혀가서 선지가 되서 70년을 손을 꼽고 연대를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온 것이 스룹바벨 시대요. 그래 스룹바벨이 돌아온 것이 대하36장, 에스라서, 느헤미야서에... 성전건축, 성곽건축이... 약 1세기를 거쳐서 우리에게 거울로 보여줬어요. 그것이 전 3년1개월과 5개월 역사가 따로 떨어졌다는 것을 우리에게 교훈한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역사서는 우리에게 좋은 거울이 되고(히 10:1) 오늘 학개서와 스가랴서는 이 시대의 단편 예언으로 동방 유다의 사명 국가 한국의 70년 회복과 70년에 하나님이 먹줄 치는 역사가 스가랴 1:12절에서부터 출발이 됩니다. 그래서 슥 4장 내용이 순금등대 스룹바벨 역사인데요, 이 역사 밖엔 다른 역사가 없습니다. 그러면은 은혜시대의 예수님의 역사부터 알아야 우리 본문의 역사를 빨리 깨닫게 됩니다. 은혜시대의 예수님의 역사는 버림돌의 역사입니다.

마 21:34절 좀 찾아봅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당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그 때에 설교를 하셨습니다. 그 설교 내용이 이 말씀입니다.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저희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 좇아 죽였느니라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는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너희는 유태인들, 본자손입니다)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열매 맺는 백성이 세계적으로 확장될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예수를 발로 차면 죽습니다.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이 때가 재림때입니다.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알고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저희가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많은 사람은 예수를 선지로 믿는데 대제사장들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알고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부정모혈인 사람의 아들로 믿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118장이 예수님 설교의 내용이 아닙니까? 여기 포도밭 농부의 비유에 대해서 예수님은 1차로 버림을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에게 버림을 받았지요. 제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요. 최후로 아버지께도 버림을 받았지요. 십자가 상에서 여섯 시간 동안 하나님이 버렸어요. 도저히 아들을 볼 수 없어서 아버지가 얼굴을 돌렸다니께요...

누구 때문에?... 나같은 죄인을 살릴려고...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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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창 17:9절에 차돌로 오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희생이 되셨다 그 말입니다. 양피를 베어라. 양피를 베어라.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유월절양으로 죽으시는데 육체를 벗어 버려라. 육이 죽어야 영이 산다는 것입니다(롬 8:13, 골 3:5). 그래서 할례법은 골로새 2:11절을 제가 성경 읽을 때 여러분 따라 읽으세요. "예수님은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또 너희의 범죄와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과 관계가 다시는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가 위에서부터 왔다 이 말이지요. 이게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바울 사도가 더 자세히 변론한 것이 로마서 6장이야요. 로마서 6장 보면은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 알지 못하느냐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도 받을 것이다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 예수님은 버림돌 역사로 율법과 선지서에 예언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래 우리에게 주신 것은 영생입니다. 그래 사 53:4절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에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에 그 예수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 예수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치료를 받았어요 나음을 입었어요"

따라 하세요. "우리는 양같아서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예수님 어깨가 무거워요. 야곱의 죄를 걺어지고 올라가시는데 마귀가 밤낮 참소하고 조롱을 합니다. 막 채찍을 치고 뺨을 때리고 침을 뱉고 돌을 던지고 희롱을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 뜻을 순종하기 위해서 끝까지 참고 우리를 사랑해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뜻을 이루었습니다. 이것은 시편40장에 있는 귀하신 말씀 두루마리책대로 기록한대로 오셨다가 가셨습니다.

마 26:24절에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한대로 가거니와..." 우리도 그분에게 가지가 됐다면은 우리도 이 시대에 기록된 대로 가야 될 것 아닙니까? 그것이 학개, 스가랴서를 따라 가면은 초막절에 머릿돌로 역사를 하고 공중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에베소 2:14절에 인제 중간에 막힌 죄악의 담을 헐어 버리고 화평이 되신 예수님이 율법의 요구를 주님이 다 내 놓으시고 생명을 내 놓으시고 하나님과 우리를 하나가 되게 만들었어요. 그 다음에 출애굽기17장에 보면 므리바라는 다툼의 반석에서 물이 났는데요, 이스라엘은 가죽 푸대의 물이 다 떨어졌어요. 그래 광야에는 물이 없어요. 모세를 보고 물 달라고 아우성을 칩니다. 그래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물이 없습니다" ...

물은 반석에서 나는 게 아닙니다. 물은 분명히 땅을 파야 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 생각으로 이해가 아니됩니다. 세상 법이 아니고 하나님법은 반대야요. 그래서 "반석을 쳐라" ... 그래서 반석이 깨어졌어요. 그래서 물이 났어요. 그 물이, 반석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0:1절 바울이가 "우리 열조들이 광야에서 하늘의 신령한 만나 양식과 반석의 물을 먹고 마시지 않았느냐 이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라" 그랬어요. 그래서 우리 찬송가 1절만 부릅시다. ♬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되어서 정결하세 합소서"

그래서 요 6:35절에 따라합시다. "인자의 살과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영생이 없느니라" 예수를 먹고 마시는 거에요. 그래서 유월절은 먹는 절기요. 그 밤에 먹어야 돼요. 어떻게 먹느냐, 신발 신고 지팡이 잡고 옷 입고 급하게 먹어야 돼요. 불에 구워 먹어야 돼요. 예? 그 유월절, 먹는 절기요. 그 다음에 두 번째 절기는 오순절은 흔드는 절기요. 성신 받으면 자꾸 흔들려요. 성신이 자꾸 사람 흔들고 새 시대로 가는거요. 지금은 이 시대는 초막절로 보호받는 절기요. 그래서 성부 성자 성신 역사가 삼대 절기로 삼대 축복으로 이루어지는데 마지막 초막절을 학개서 9.24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대 놓은 사람이 마친다(슥 4:9) 분명히 말씀했지요.

자 그러면 사 55:4절에 보면요 하나님의 은혜를 다윗의 집에 약속으로 세웠어요. "확실한 은혜"라 했어요. "내가 예수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너를 부를 것이며 그러니께 넌 내게 돌아오고 네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다 말이야 내 생각은 하늘이고 너는 땅이야" 그런데 땅이 하늘보고 무식하게 덤벼들어 좁은 머리로 생각해 보고 '되느니 안되느니' 합니까? 하늘이 얼마나 높아요? 그래서 율법 때에 십계명 보고도 돌비석 보고도 법궤 보고도 반석의 물을 먹고도 왜 원망 불평 하다가 60만 대중이 죽었느냐? 선악과 질이 발동해서... 이 속에서 뼈골 속에 박힌 원망, 불평, 시기, 질투가 나와서 그 사람들을 잡아먹은 거지요( ☞ 새일성가 10장). 그러니께 선악과가 아담만 먹은게 아니고 하와만 먹은게 아니고 수많은 사람을 잡아먹었다 그 말이요. 오늘 그 죄악이 공산당 속에 들어가서 세계를 먹을려고 나왔는데, 우리가 우리가 가만히 있다 잡아먹혀야 돼요, 아니면 선으로 악을 이겨야 돼요?

그래서 예수는 선한 목자시니께 선한 목자가 머릿돌을 주셨으니께 그 돌만 들고 나가면은 이젠 악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 3:19절에 보면요 바울이가 "왜 우리 조상들이 광야에서 죽었느냐?" 따져 보니께요,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안식에 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다" 결론이 나왔어요. "믿지 아니하므로"! 여러분, 하나님 역사를 믿으셔야 됩니다. 하나님은, 율법은 모세를 통해 줬습니다. 은혜와 진리는 그리스도가 직접 와서 당신이 희생하시고 베드로 바울에게 사명 맡기고 떠나셨습니다. 그 다음에 심판을 스룹바벨에게 맡겨놨습니다. 그런 고로 그 맡은 시대의 사명자가 아니면은 하나님 일 못하신다 그 말이죠. 여러분, 에스겔 34:37절에 이스라엘의 목자는 다윗이라 하셨는데 다윗이가 누구냐? 삼상 17장에 다윗의 역사를 잘 알지요? 저것은 베들레헴촌에 이새, 이새의 여덟 째 아들 다윗이 집에서도 환영 못 받았어요. 예수도 집에서 환영 못 받았어요. 여러분도 환영 못 받아요. 환영 못 받는게 복이야요? 예? 다윗은 물맷돌로 이스라엘이 골리앗 앞에 꼼짝 못하는데 전쟁터에 심부름갔다가 아버지가 궁금해서 다윗을 보냈어요. 싸움하러 보낸 게 아니고 너의 형들 셋이가 전쟁터 갔는데 죽었는지 살았는지 궁금하니께 가 보라고... 가보니께 아침마다 골리앗이 소리를 지르는데 엄청난 소리를 질러요. 그런데 이스라엘 사울왕은 꼼짝못하고 고양이 앞에 쥐같이 달달달 떨고 앉았어요. 다윗의 속의 기름부음의 역사가 이제 시작이 된 것입니다. 할례받지 못한 개같은 놈들이 하나님 백성을 조롱한다고 이놈들을 당장 죽여야 된다고... 그래서 나를 보내 달라고 하니 안 보내 줍니다. 그래서 애를 써서 물맷돌 들고 가서요, 하나를 던지니께 골리앗 죽었다고요. 예?

여러분, 구약의 다윗과 골리앗 전쟁이 오늘 우리 유다와 소련의 전쟁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은 시냇가에서 고난 많이 받은 물맷돌도 골리앗을 쓰러뜨렸다면은.., 하늘에서 영원전부터 계시던, 말씀으로 계시던 그분이 돌로 오셨는데 머릿돌로 오셨는데, 그 머릿돌 말씀 들고 나가면은 공산당이 태산같아도 다 뿌셔지지요. 공산당은요, 저 공상(空想)이요. 공상(空想). 속이 텅 비었어요. 고무 풍선같이 찌르면 터져버려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이것도 모르고 구약때 역사를 종말로 보지 않기 때문에 골리앗같은 공산당과 협상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알파이고 지금은 오메가입니다. 그래서 구약을 모르니께 신약을 몰라가지고 영적 밤중이 되어 더듬 더듬하고 수많은 양떼들을.., 지금 거짓 선지한테 팔아 넘기면서 쑥물을 먹이면서 세계 교회를 죽이고 있어요. 이건 이 계17장에 큰 음녀가 짐승을 탔는데, 큰 바벨론인데 땅의 가증한 것들의 어민데 이것들이 짐승의 밥이 될 것이고, 이 짐승은 예수께 맞아 죽을 것이고, 우리는 예수님과 같이 박수치며 "할렐루야"로 내려와서 주님 신부가 되어 이 땅을 차지할 것입니다요. 지금 기독교가 믿어야 될 이 예언의 말씀은 믿지 않고 협상주의를 믿고 많은 양떼들을 지금 쑥물을 먹여 죽이고 있습니다. 그러고 사 28:16절에 보면요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의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이렇게 말하겠다는 것을 하나님은 미리 말씀했는데 고대로(그대로) 하고 있어요 지금요... 얼마나 정확합니까? 하나님은 어떤 사람은 유혹을 부어주고요 어떤 사람은 일곱 영을 부어주고요 어떤 사람은 협상을 부어주고요, 각자 가는 길이 달라요.

그럼 28:16절에 또 돌을 말씀했어요. 따라합시다.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라" 보세요, 그 돌을 안 믿으면 급살 맞지요. 급살이 뭐요, 급절이..? 가만히 가다 팍 꼬부라져 죽었다. 예레미야 6:15절에 보면 "꺼꾸러 지리라 거짓 선지가 꺼꾸러지리라 평강 평강을 말하면 꺼꾸러 지리라 첫 째 화 5개월에 강대상에서 평화공존 말하는 종들은 꺼꾸러지리라" 그것이 급살 맞는 겁니다. 시험한 돌은 예수님이야요. 예수는 요나같이 삼일 동안 무덤에 계셨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게 예수님에게 증거로 보인 것이 아닙니까? 표적을 보여줬지요. 예수님이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 고난 받으시고 무덤에 삼 일 계시다가 부활하셔서 이제는 시험한 돌인데 머릿돌이란 말이요. 그 머릿돌을 안 믿으면 급절 맞는다 그 말이지요.

그러면 다니엘서좀 찾아봅시다. 너무 귀한 말씀... 단 2:31절입니다. 단 2:31절부터... 다니엘이가 왕의 꿈과 해석을 자세히 알려줬는데 이 바벨론왕은요 바보 천치라서... 지가 꾼 꿈도 챙기지 못하는 것이 무슨 왕이라꼬. 응? 자기가 꾼 꿈도 몰라가지고 죄없는 사람 다 죽일려고 막 나섰다 말이지요... 이것이 오늘 공산당 만행이에요. 알았어요?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 아브라함 시대의 차돌이나, 이사야의 시험한 돌이나, 다니엘에게 공중에 뜬 돌이나, 스가랴4:7절에 머릿돌이나 돌은 다 똑같은 예수야요.

그러면 해석을 봅시다. "그 꿈이 이러한즉 내가 이제 그 해석을 왕 앞에 진술하리이다 왕이여 왕은 열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인생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 곳에 있는 것을 무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붙이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머리니이다" 바벨론입니다. "왕의 후에 왕만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둘째는 메대파사입니다(B.C536~330). "세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이건 헬라입니다. B.C330년에서 146년까지... "네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만할 것이며..." 그래서 B.C146년에서 로마가 등장하는데 예수님이 태어날 때 로마제국이 여섯 째 짐승인데, 강대국인데, 적기독입니다. 그래서 두 종아리가 동로마와 서로마인데, 동로마는 A.D. 1453년에 터키 나라에 망했고요, 서로마는 A.D 476년에 독일한테 망했어요. 그러니까 로마는 종아리인데 다 지나갔으니께 약소국가가 됐고,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발목 밑에 발가락인 철과 진흙인데, 철은 공산주의요 진흙은 민주주의요, 북방과 남방 온 세계는 양대 진영으로 갈라져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세계 정상, 두 정상이 남북 대표 아닙니까? 그래서 단 11:27절에 "남방 왕 북방 왕이 한 밥상에서 앉아서 거짓말 협상한 것" 이 1989년도 몰타 공화국에서 고르바쵸프와 부시가 도장을 찍은 것이 탈냉전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 11년이 되었는데도 전쟁은 계속 높아지는데 지금 ABM이냐 NMD냐 하고 미.소가 지금 다투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잖습니까? 현재 신문 지상에 전쟁이 날 것 같애요, 안 날 것 같애요? 그럼 단 2장에 2600년 전에 다니엘이가 꿈을 해석했는데 우리는 발가락 시대 사는데요... 그래, 여러분 진흙이 될래요, 철이 될래요? 그런데 여기 본문 보니 진흙이 뿌서졌어요. 그러니께 진흙이, 남방이 뿌서졌다는 것은 슥6:6절에 검정말이 북방에 들어가니 북방에서 청황색 말 나왔다 말이지요. 세계는 거짓말로 평화공존으로 돌아간다 말이지요. 이 때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역사는 스룹바벨 머릿돌 역사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3절에서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이거 협상이에요. 섞였어요. 여러분, 철과 진흙을 섞으면 하나가 되겠어요? 생각을 해봐요. 생각을... 오늘 목사님들, 정치인들이 철과 진흙 섞어 놓고 섞여졌대. 섞여 졌어... 잘 아세요? 공산당이 어떤 놈인데, 스탈린이가 자기 민족을 오천만 때려죽였는데 노동자, 농민들이 낫과 망치 들고 나와서 부자와 교회를 다 뚜드려 뿌신 것이 공산당 혁명 아닙니까? 성경 모르면 바보요... 그래서 이 철과 진흙이 섞였는데 하나님께서는 안 섞인다 그랬어요. 섞을 수가 없데!

이 우상은 머리에서 발까지 다 없어져야 되기 때문에 에집트, 앗수르, 바벨론, 메대파사, 헬라, 로마, 소련까지. 이 일곱 머리 계 17장 짐승의 나라가 없어져야 이 세상은 예수님 나라가 되는거요. 그런고로 멸공이 진리입니다. 그럼 어떻게 없어지느냐. 44절에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에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이 나라가 스룹바벨 머릿돌 나라요. 하나님의 장막, 셈의 장막이 다 붉은 공산당이 밟았는데, 그 담엔 온 세계가 지금 공산당 사상에 물이 들었는데, 가장 적은 한 제단에서, 가장 적은 머릿돌, 스룹바벨 제단에서 스가랴 4장같은 태산이 평지가 되는 역사가 일어남으로써 세계는 새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베들레헴의 예수가 얼마나 적어요. 베들레헴의 다윗이 얼마나 적어요. 기드온이는 보리떡입니다. 여러분, 우리 스룹바벨 머릿돌이 또굴 또굴 굴러가서 공산당 천막을 딱 치니까 초막절에 다 죽었어요. 그것이 이사야 37:36절에 아침에 히스기야가 자고 났더니 앗수르 군대가 자그만치 18만5천명이 송장이 됐어요. 2800년 전에 요엘이는 욜2장에 보니까요 북방 군대가 하나님의 명령받고 유다를 치러 왔는데 시온이 금식하고 회개하고 나서 성회를 선고하고 울었더니 10일만에요 북편 군대가 전군은 동해로, 후군은 서해로 상한 냄새가 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다. 그래 우리는 부르짖고 또 부르짖고 두 번 울고, 두 번 역사 받고, 두 번 성신 받고, 영이 살고 육이 살고.., 그래서 에덴 동산 들어가는 겁니다. 기독교는 두 번 울어야 돼요. 오순절 베드로단체 한 번 울고 만민에게 성신 부어주고, 이번에 우리는 초막절에 마지막에 또 소련이 들어 올 때 또 한 번 울고 철장권세 받아서 그 다음에는 인치고, 그 다음엔 세계통일하는 것이 여기 44절에 이 열왕의 때에, 이 발가락 시대에 이 흑암 시대에 따라 하세요. 이 흑암 시대에.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선지국가인데 초막절로 당신 나라가 세계통일하여 영광 받으신다고..... 이 바벨론왕에게 꿈을 꾸게 하고 아침에 잊어 먹게 해 놓고는 3년 기도한 전 3년 다니엘을 불러놓고 네가 해석하라고. 그래서 우리 이 제단은 전 3년 제단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전 3년 지나고 나니까 알게 됐어요. 뭐, 뭘 보던지 전부 현재야.

여러분, 성경은 현재를 말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현재의 거울입니다. 현재 살고 있으면서 현재를 모르면 안돼요. 따라 하세요. "현재 살면서 기독교회가 21세기 살면서, 양식은 1세기 양식을 먹고 앉았으니 이게 말이 되겠는가?" 모세 율법은 메시야 영접하라고 율법의 양식을 주셨습니다. 예수 영접하라고 줬어요. 그 다음은 은혜의 양식은 십자가와 부활을 무조건 믿고 성신 받고 성신의 인도를 따라가라고 잔소리 말고, 잔소리 마라, 성신 따라가. 그래 성신 부어주고 그 담에 종말에는 철장권세 주면서 야, 권세 받어. 그래서 권세 줄 때가 왔어요. 철장권세요.

자, 45절에요.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따라합시다.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그럼 확실히 믿어야지요? 그런데 왜 안 믿어요? 끝에, 발가락에 살면서. 철이 나오고 진흙이 나왔는데 서로 섞여서 남북협상하면서 뭐 탈냉전하면서 하는데, 왜 우리는 믿는데 다른 사람은 안 믿나요, 그 말이요. 안 믿는 사람이 숫자 많고 믿는 사람이 숫자 적으니께, 우리가 이단 취급받지요. 숫자 많으면 정통이래요. 공동묘지 가는 것이 정통인가요? 엘리야가 정통이지요. 하늘로 갔는데 다른 사람들은 공동묘지 갔는데 엘리야는 하늘로 갔다니까요. 숫자 적다고 이단입니까? 죽는게 이단이지... 예? 따라하세요. "망하는 정통보다 변화되는 이단이 낫다" 그래서 옛날 선지가 다 이단소리 듣고요 순교했어요. 예수님도 이단 되구요. 바울은 이단 괴수야요. 우리도 이단 괴수라고 악평합니다. 그래서 성경은(성경대로 가는 길은) 너무 좁아요.

그래서 왕이요, 다니엘 앞에 깜짝 놀라서요, 야, 너 어떻게 그렇게 지혜가 그렇게 있냐고 내가 네 해석을 들으니까 속이 시원하다. 바벨론 총수 느부갓네살왕이 답답했는데 유다 포로 다니엘이가 들어와서 꿈해석을 해주니까요 속이 시원해가지고요, 자기도 모르게 다니엘 앞에 엎드려 절하드라고요. 그러면 오늘 자, 계시록에 들어가서 이제 2장에 보면은 17절에 이기는 자는 흰 돌을 준다 하셨는데요 만나도 준다 하셨는데요, 흰 돌? 흰 돌이 머릿돌이요, 왕권이요, 왕권. 이기는 사람. 뭘 이겨요?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당의 교훈과 이세벨의 교훈을 이기면 주님이 주신데요. 뭘 줘? 흰 돌도 주고 만나도 주고, 철장권세도 주고. 예? 새벽별도 주고, 다 주신데요. 주시면 받아야 될 것 아니요? 그래 우리가 발가락 시대 사는데, 계시록 6장에 붉은 용이 칼들고 나왔잖아요? 화평을 제했잖아요? 얼마를 제했어요? 계 8:7절 보니 나팔 4개 부니까 땅 삼분의 일 불탔지 않아요? 그런데 하늘로 독수리가 올라가면서 화가 3개가 온다고 그랬지요. 그럼 9장에 보면은 이제 첫째 화(, )가 오는데 흑암이 온 세계를 덮었어요.

그래서 스가랴서 2장과 4:1절에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더라』 한 것은 어둠이 왔으니까 잠을 깨워야 될 것 아니요? ☞ 흑암덮인 세상에 봉화불들어... 그러니께 1917년도부터 어두움이 이 땅에 왔으니께 땅 삼분의 일은 이미 17년부터 57년까지 40년이고 58년 3월부터 2002년 3월까지는, 44년은 세계가 지금 영적으로 어두워졌다 말이지요. 이 40년 캄캄한 밤중에 마 25장에 열 처녀가 다 졸고 잘 때 신랑이 오는데, 여러분, 신랑 만나야 될 것 아니요? 그러면은 천사가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면요 어떤 처녀가 준비됐어요? 어떤 처녀 지혜있고 슬기롭고 정신차리고 기름준비하고 그래서 여기 지금 성신의 일곱 영이 진리를 따라 오시는데 이 말씀 읽고 들으면은, 성령이 내려오시면은 기름 준비됐잖아요? 그러면 올라가는 거에요. 예? 그것이 뭐냐 하면 여기 스가랴 4장의 순금등대역사! 스룹바벨 머릿돌 역사입니다.

그래 계 9:1절 좀 봅시다. 자, 이제 어둠이 세상을 덮었는데 실지로 찾아봐야 돼지. 무슨 어둠인가요? 요한계시록 9:1절입니다.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12절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첫째 화를 피할려면 황충을 이겨야 되는데 황충은 인을 가지고 있으면 꼼짝 못합니다. 그래서 슥 4:7절에 스룹바벨의 머릿돌이 인(印)이란 말이지요. 인. 그래서 스가랴 4장에는 머릿돌이 있지요. 그 다음에 다림줄이 있지요. 학개 2장에는 "스룹바벨을 인(印)으로 택했다" 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시대에 이 캄캄한 밤중에 스가랴 4:1절의 그 시대가 왔다 이 말이지요.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더라』 여러분, 잠 깼어요, 잠 자고 있어요? 영혼이 거듭나는 것은 중생입니다. 영혼이 예수를 만나는 것이 영이 사는 것이고, 이 육체가 이 시대에 계시록을 읽고 선지서를 읽고 스가랴 학개를 읽고 깨닫는 것이 영적 잠을 깬 거에요. 그래서 이 말씀이 등불인 거에요. 예언의 등불인 겁니다. 그런데 스가랴가 계시를 보는데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아요. 2절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 전부 일곱 개로 되어있어요. 일곱 영의 역사. 하나님은 일곱이요 완전수요. 그런데 캄캄한 밤중인데 순금등대가 나타났어요. 그 꼭대기 등잔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요. 그 담에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등대 꼭대기 등잔에 일곱 관 기름관이 있고 『그 등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하나는 그 좌편에 있나이다』 이 말씀이 순금 등대 말씀인데 계시록 11장 『예언성취』입니다.

두 증인에게 두 촛대에게 두 감람나무에게 권세를 준다 하셨어요. 주님께서 그 권세의 철장권세의 하나님의 인권을 주면은 1260일 예언을 마치면은 증거 마치고 원수를 밟고 원수땅에 가서 복음을 다 전하고 3일 반 죽었다가 생기 받고 하늘의 주님 공중에 만났다가 후 3년 반 끝나면 전쟁 때에 도적같이 주님 모시고 계 14:1절에 와서 할렐루야 19장에 할렐루야 할렐루야 부르면서 원수를 잡아 심판하고 20장에서 그리스도 왕국 건설합니다. 이것이 시대의 마지막 흑암과 싸우는 영적 전쟁. 예? 영적 전쟁입니다.

그면은 자 순금등대 필요성에 대해서 여기 스가랴에게 왜 순금등대 감람나무가 필요하냐? 감람나무는 시편 52:8절에 보면요 다윗이가 이렇게 외쳤어요.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한다" 했어요. 하나님을 영원히 의지하면 비유로 말하면 감람나무다. 하나님을 대적하면 까시나무요, 예? 여러분 까시나무요, 감람나무요? 어떻게.. 열매 많이 맺혔어요? 감람나무(는) 열매 못 맺히면 짤라버려요. 열매 맺혀야 기름을 짜서 불을 켜지. 그런데 이 순금등대는 사람이 못한다 그랬어요. 사람이 한다면요 우리 같은 건 못하지요. 잘 아셨어요? 만족하십니까? 은혜가 뭡니까? 만족한 것이 은혜지요. 그래서 우리는 시대마다, 은혜시대는 천국복음으로 영혼을 살려주신 우리 예수님 사랑해서, 그 담엔 요한계시록 시대엔 나팔재앙에서 나팔을 피해서 새 시대 가라고 이 순금등대 제단을 주셨는데 이 순금등대 제단이 출발이 어딘가 하면요 학개서 2장을 보세요. 학 2:6절 보시면요 이 순금등대의 필요성! 이 순금등대의 중요한 목적이 어디냐? 뒤집어 엎을 때 살려주겠다 뒤집어 엎을 때, 학 2:6절에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벌벌 떨리지요? "조금 있으면.." 얼마있으면요?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예수님이 오시는데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이 성전에 이 학개 선지가 말하는 9월 24일날 촛대교회에 순금등대에 예수님의 재림이 임하신다고요.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8절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인제 20절 보면요 이제부터 복을 줘요. 오늘부터, 9월 24일부터 복입니다. 20절 "그 달 이십 사일에..." 9월 24일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아직 진동 안 됐지요? 그래서 인제 스룹바벨을, 하나님이 왜 택했느냐 하면 뒤집어 엎을 때 쫌 일을 해야 되겠다 이거지요. 그래 21절에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전쟁은요..,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 전쟁 방법이, 원수 놈들이요 자기들끼리 다 죽이기로 돼 있어요. 죽이기로... 그래서 구약에 보여줄 때 사사기 7장에 기드온이는요 총들고 간 게 아니에요. 100명씩 100명씩 300명이 세 떼로 나눠가지고 한 밤중에 하나님이 기드온을 통해 역사할 때에... 따라 하세요. "여호와의 칼이라 기드온의 칼이라" 한 밤중에 곤해 자던 원수놈들이요 미디안 군대들이요, 항아리 300개 한 밤중에 깨지면 소리 크지요. 깜짝 놀라가지고요, 정신이 없어가지고요 칼을 뽑아가지고 자기 옆에 동무 찔러죽였어요. 다 죽였어요. 그래서 기드온은 불켜 놓고 그냥 나팔 불고 이겼다니께요. 그런 방법으로 종말도 하겠다고 사 9:4절에 "갈릴리 빛이 다 비쳐지면은 미디안의 날이 오고 기드온의 날이 온다" 했어요. 그래 여러분 300명 용사가 돼야 돼요.


구약은 모두가 종말을 미리 보여주는 그림자이니 사명용사들은 기드온같이 말씀의 봉화불을 들고 돌진할지어다! 아멘

그러게 이 말씀은 봉화불 집에다 집어 넣고... 여러분 몸은 항아리기 때문에.. 아담은 항아리(흙)로 받았거든. 그래 이 항아리가 깨지면은 없어지지 않아.

그래 인제 23절 보세요. 자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여호와가. 최후입니다. 최후! 뒤집어 엎을 때.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印)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누구를 택했다고요? 스룹바벨. 스룹바벨을... 그런데 요즘 목사님들이 스룹바벨이가 예수락 해.... 이 땅에 예수님 계셔요? 예수님이 한 분이요, 두 분이요? 한 분이지요. 그럼 우리 예수님이 지금 어디 계셔? 보좌 우편 계시지요. 그럼 예수님이 이 땅에서 일할려면 종이 있어야 될 것 아니요? 그래서 학개가 2500년 전에 이 말씀을 묵시를 받을 때 "학개야, 받아써." 구약 종말에 바벨론이 70년 망했지? 그럼 스룹바벨이 바벨론에서 나온 것이, 스룹바벨은 바벨론에서 나온다는 말이 스룹바벨입니다. 나와야 됩니다. 지금은 들어가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8:4절에 "내 백성아 큰 바벨론에서 나오라 불 타는데 있으면 안 되니께 나오라" 이 말이요. 그래서 스룹바벨은, 나오는게 스룹바벨이요. 그런데 베드로는 열쇠 가지고 들어가야 되고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들어가. 씨를 심으러 들어가... (근데) 우리는 추수하러, 알곡을 끄집어내... 이제. 정통 하나 밖에 없어요. 왜? 주님이 한 분이고 성령이 한 분이고 하나님도 한 분이기 때문에. 제단도 하나요, 역사도 한 단체요, 두 개가 될 수 없어요. 그러면 뒤집어 엎을 때에 살아 남을려면은 4:6절 봐요.

자 4:6절에요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여러분 신으로 되면 안 될 것이 없지요? 7절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믿습니까? 공산당은 망하는 겁니다.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찌어다 하리라 하셨고』 그래서 보는 사람이 처음 봐요. 머릿돌을요. 실지로 보니까 기가 맥히거든요. 멋있다, 정말 신난다. 여기 "은총"은... 은혜와 사랑이 철철 넘친다.

8절에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스룹바벨의 손이 이 전의 지대를 놓았은즉』 대표! 시작! 학개서 9.24 시작해서 여기 초막절 7월 15일에 열매 맺혀서 예? 주님 공중에 만나는데 9절에 스룹바벨의 손이 이 전의 지대를 놓았어요. 그런데 스룹바벨 한 사람이요, 두 사람이요? 한 사람이지. 대푭니다.

『그 손이 또한 그것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그런데 10절 보니까 왜 이렇게 적어요? 따라 하세요.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따라 하세요.

다림줄은 암 7:7절에 예수님이 가지고 계시는데 "아모스야, 내가 하나님께 받은 다림줄로 이스라엘 성소에 다 베풀고는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아마샤가 "듣기 싫다. 아모스야, 그런 소리 느그 집(너희 나라)에 가서 하라꼬." 그러니께 아모스가 "아마사야, 너희 왕하고 너하고 다 북방 앗수르 칼에 다 잡혀가 죽는데 여름 실과 같이 썩어빠진다고..... 따라 하세요.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 물이 없어서 기갈이 아니요 양식이 없어서 기갈이 아니라 !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 』

- 60분 채록 끝 -

저희 스룹바벨 선교회는 이 혼탁한 시대의 양떼들로 하여금 재림 주를 영접토록 모든 예언의 말씀을 목숨바쳐 증거하는 제단입니다. 시한부 종말론도 아니요, (대한민국에만도 무려 36개나 되는) 재림주 제단은 더더욱 아닙니다. 주님은 나사렛 예수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이 부활하셨고, 그분이 승천하셨고, 그분이 성령 보내셨고, 그분이 구름 타고 다시 오십니다. 반드시...! 그분의 영이 밥 먹고 똥 싸는 이 땅의 사람 속에 임한다는 것은 미혹입니다. 그러니 "내가 재림주다... 보혜사다... 주님의 심정이 내게 임했다" 하는 교회는 절대 따라가지 마십시오. 이 시대에 사는 사람 중에 재림 주는 있을 수 없습니다. 재림 주는 지금 성부 오른 편에 앉아 계시니 우리가 기다려야 할 재림 주는 보좌에서 오시는 분이십니다. 능력과 영광으로 우리와 혼인잔치 하시러 오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이 시대의 거짓선지들에게 미혹당할 것이 아니라, 오직 종된 마음가짐으로서 다음 말씀과 같이 할 것뿐입니다.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이 말씀대로 흑암 덮인 세상에 봉화불 들어 잠든 영혼을 깨우쳐 순금 등대 촛대교회를 이루는 것! 이것이 마지막 신앙 용사들에게 맡겨진 말세의 사명이 되는 것입니다. 거룩한 새 시대를 차지할 주님의 택한 자들이여, 일어나소서! 아멘! - 새일성가 56장 -